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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 김헌동 사장과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코로나19로 단절된 교류를 복구하고 양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바트바야스갈란 잔산 의장은 △ UB시 내 공공주택 및 게르(천막 형태의 가옥)촌 재생 등 도시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인적교류 및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 재개 △ SH공사 건설사업장에 몽골 인력 배치 등을 요청했다.
김헌동 사장은 대규모 전략거점 개발사업지인 상암지구(디지털미디어시티), 은평지구(한옥, 스마트시티), 가든파이브(유통물류), 마곡지구(산업단지, 스마트시티), 시드큐브창동(상업문화복합) 등을 소개하고 △ SH공사 도시개발 노하우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인적교류 △ 몽골 건설노동자 참여 프로그램 검토 등을 약속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교류를 지속하며 좋은 협력자 관계를 유지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