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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3845건 중 외지인은 874건을 매수해 매입비율 22.7%을 기록했다. 올해 월별들어 최저치다.
강북구는 지난 8월 118건에서 지난 9월 10건으로 외지인 매수자들이 대폭 감소했다.
같은기간 강동구(78건 → 61건), 강남구(62건 → 56건), 마포구(54건 → 46건), 강서구(50건 → 37건), 은평구(45건 → 36건), 중랑구(19건 → 12건) 등도 외지인의 아파트 매수가 줄었다.
고금리가 길어지고 아파트 회복세에 매매호가가 상승하면서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월 27일부터는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대출도 중단돼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량도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