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인한 탈선·화재 등 복합 재난 가정
|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다.
지진으로 KTX-산천 열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한 복합재난을 가정해 △후속 열차 접근을 막기 위한 방호와 상황전파 △인명구조 등의 초기 합동대응 △화재진압 및 구급조치 △수습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탈선된 열차 내에서 승객들이 출입구 쪽으로 한 번에 몰리는 '혼잡상황'을 대비해 질서 있는 탈출을 유도하고 부상자 등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과 일반인을 구분한 '상황별 인명구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시나리오에 없는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
한 사장은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현장직원의 비상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로 재난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