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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2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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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11. 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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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수확 등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
2-3 사진(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귀국)
영양군에서 계절근로자 출국 환송식을 갖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에 올해 6월 2일 베트남 화방군에서 입국한 2차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5개월간 농작업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1일 영양군에 따르면 올해 2차로 입국한 198명의 화방군 근로자 가운데 152명은 이날 출국했고 35명은 농가와 근로자 간 합의를 통해 근로기간을 연장해 오는 29일에 출국할 예정이며 11명의 근로자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중도 출국했다.

이들은 E-8비자로 입국했으며 5개월간 상추, 고추, 사과 수확 등의 농작업에 종사해 영양군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군에는 올해 MOU 방식 54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119명 등 총 659명의 근로자가 들어왔으며 이들 중 단 한 명의 무단이탈자도 발생하지 않아 관리 능력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덕분에 수확기 인력난 해소와 함께 인건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만족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찬 군 유통지원과장은 "올해 계절근로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 사업 만족도가 높았으며 내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상대로 작성한 설문지를 통해 접수된 사항은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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