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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내 ‘e편한세상’ 브랜드 강세…‘군산 디오션루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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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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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최다 청약 접수자 기록 및 완판 행진
전북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선착순 분양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전북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DL이앤씨
올해 DL이앤씨가 청약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최다에 이어 전국 최다 청약 접수를 기록하며 브랜드 저력을 입증하는 분위기다. 이에 기분양 단지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1순위 청약에 나선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최고 35대 1의 경쟁률로 모두 마감됐다.

이어서 지난 24일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는 1순위 청약에서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다. 같은 날 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 일원에 선보인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역시 총 1만1437개의 통장을 받았다. 올해 강동구에서 공급된 5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이다.

물량도 성공적으로 소진하고 있다. 올해 4월 충남 아산 일원에 선보인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총 893가구를 마감한 데 이어 지난 8월 경기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800가구도 모두 털어냈다.

이렇다 보니 DL이앤씨가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산 내 'e편한세상'이 대장주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군산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한 단지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1차'로 나타났다. 단지의 3.3㎡당 매매가는 1306만원으로, 지난달 군산시 평균 매매가(588만원)의 2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또 단지 일대에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1차'(854가구),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423가구), 'e편한세상 디오션루체'(800가구) 등 2000여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이 조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5㎡, 총 8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군산시 최초로 적용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 첨단 시스템도 다수 선보인다. 일부 동에는 '커튼월 룩' 외관 디자인까지 적용된다.

금융조건도 마련됐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돼 1차 500만원, 2차 1500만원, 3차 잔금 등 계약금을 총 3차례에 걸쳐 납부할 수 있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올해 자사가 계약 완판은 물론, 청약 흥행에도 연달아 성공하면서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인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가 위치한 군산의 경우 'e편한세상' 브랜드에 대한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얼마 남지 않은 잔여 세대가 곧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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