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분기 건축물 인허가·착공 모두 줄어…준공 8.1%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31010017960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31.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년 3분기 건축 인허가 인포그래픽
2023년 3분기 건축 인허가 인포그래픽./국토교통부
올해 3분기 전국 건축물 인허가와 착공 면적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인허가 면적은 3058만9000㎡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동기(4553만3000㎡) 대비 32.8% 감소한 수치다.

빌라(연립·다세대주택) 등의 허가 면적이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인허가 면적 1523만2000㎡, 지방 1535만6000㎡다. 각각 작년 동기 대비 16.3%, 43.8%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42.6%)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상업용(-33.5%), 공업용(-30.2%), 교육 및 사회용(-19.5%), 기타(-19.1%) 등의 순이었다.

전국 인허가 동수는 3만7242동이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8% 줄었다.

3분기 착공 면적은 작년 동기 대비 44.2% 감소한 1627만9000㎡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과 지방 착공 면적이 각각 50.7%, 38.4% 줄었다.

3분기 착공 동수도 2만7825동으로 23.2% 감소했다.

3분기 준공 면적은 3437만3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1% 증가했다.

3분기 전국 준공 동수는 작년 동기보다 19.0% 감소한 3만2541동으로 집계됐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