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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린 이 공모전은 수요자 관점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류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 심사 과정에서도 전문가와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원)생, 물류기업, 연구소,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다양한 개인 및 기관이 참가했다.
대상에는 편의점 택배 방식을 지하물류체계에 적용한 배송 운영시나리오를 제시한 '두더지팀(대학생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재활용 및 제품보호가 우수한 보냉가방을 제안한 해물팀(대학생팀) △스마트택배함을 활용한 전자제품 중고거래와 수리서비스를 제시한 물아일체팀(대학생팀) △OHT(Overhead Hoist Transfer)를 활용한 지하물류 서비스를 제시한 KHUST팀(대학생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탄소중립 기반의 물류통합정보망 구축 아이디어(김영석팀, 기업), 지하물류를 통한 신선물류아이디어(철도기술연구원, 연구소) 등 총 6팀이 받았다.
안진애 국토부 첨단물류과장은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기관 검토 등을 거쳐 내년도 실증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국가 연구과제(R&D)로 실제 구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검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물류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발굴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