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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형 탐지시스템은 화장실 칸마다 설치된 '열화상 탐지센서'가 24시간 동작한다. 불법카메라가 있다면 그 온도를 감지해 즉시 해당 역에 통보한다.
대상역은 서울숲·압구정로데오·수서역(수인분당선), 판교역(경강선)이다. 총 74개의 탐지시스템을 여성화장실에 설치했다.
코레일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여성 이용객이 많은 역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효과를 분석해 향후 다른 역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불법카메라가 발견되면 역 직원이 즉시 출동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범죄의 사각지대가 없는, 안심하고 이용하는 철도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이용객 입장에서 편의설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