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국 미분양 주택 7개월 연속 감소…‘악성’ 미분양 다소 늘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31010017145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31.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토부, 9월 주택 통계 발표
인허가·착공·준공 물량 모두 감소
2023년 9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2023년 9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 물량이 7개월 연속 줄었다. 다만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소폭 증가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5만9806가구로, 전월(6만1811가구) 대비 3.2%(2005가구) 줄었다. 지난 3월(7만2104가구) 이후 7개월 연속 감소세다.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줄었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7672가구로 전월(7676가구)보다 0.1%(4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5만2134가구로 전월(5만4135가구)보다 3.7%(2001가구) 줄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형 초과 중대형 미분양 주택이 820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7970가구)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전용 85㎡형 이하는 전월(5만3841가구) 대비 4.2% 줄어든 5만1605가구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9513가구로 전월(9392가구)보다 121가구(1.3%) 늘었다.

한눈에 보는 전국 주택건설실적
한눈에 보는 전국 주택건설실적./국토교통부
같은 기간 인허가·착공·준공 물량도 모두 줄었다.

올해 1∼9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5만5871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32.7% 감소했다.

수도권 10만2095호, 지방 15만3776가구 등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6%, 38.1% 줄었다.

아파트 인허가는 21만9858가구, 비아파트 인허가는 3만6013가구로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9.6%, 47.0% 줄었다.

지난 9월 누적 착공 물량은 12만5862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7.2% 감소했다.

수도권 6만250가구, 지방 6만5612가구 등이다. 이들 지역 역시 각각 59.6%, 54.7% 줄었다.

전국 아파트 착공은 9만522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58.1% 감소한 수치다. 아파트 외 주택 착공도 54% 감소한 3만636가구로 조사됐다.

전국 준공 주택도 25만1417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2.5% 줄었다. 수도권 13만4375가구, 지방 11만7042가구 등이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