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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가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골조는 물론 녹지 면적이나 조망권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1억원 낮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형 분양가는 7억원 초중반대로 책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고촌센트럴자이' 는 2018년 이후 고촌읍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서울 마곡지구 등 업무지구가 가까운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서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전매제한이 6개월 적용돼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많은 예비청약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은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17개동, 전용 63~105㎡ 총 1297가구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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