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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에 앞서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아이들에게 철도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 아이들은 행사를 통해 고속열차 탑승체험, 철도공단 홍보관 견학, 철도관사촌 탐방 활동을 했다. 또 김한영 이사장과 만나 철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김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와의 철도건설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강원도 양구군과 인제군은 철도노선이 없는 교통 낙후지역으로, 그동안 수도권 접근을 위해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지역이다.
하지만, 서울에서 강원도 춘천까지 운행하는 경춘선을 속초까지 연결하는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이 2027년 완공되면 서울에서 속초까지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