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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전북도-원광대, 지역 철도 인재양성·산업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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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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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원광대 내 철도학부 신설·지원
코레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왼쪽부터),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이 지난 2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철도 인재양성 및 산업발전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전북도, 원광대와 철도 전문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공동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산업체·학계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박성태 원광대 총장, 한문희 코레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내년 원광대에 신설되는 철도시스템 공학부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지역 청년 우수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정보기술, 장비·시설 등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협력을 활성화한다. 또 현장실습과 견학, 직업 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철도산업 관련 학술 연구지원 등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 사장은 "이번 협약을 지자체 및 학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 우수한 철도 전문인력의 확보와 함께 지역사회와 철도산업 공동 발전에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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