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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성안심귀갓길 5곳 추가 지정…기존 182개소에서 187개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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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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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귀갓길
성남시는 지역 내 여성안심귀갓길 5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사진은 별빛안심계단/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여성안심귀갓길 5곳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범죄 없는 안전한 거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성안심귀갓길 지정은 야간시간대 주요 귀가 동선뿐만 아니라 범죄분석, 범죄예방진단, 주민여론 등으로 항목별 적합성을 종합 검토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정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총 35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여성안심귀갓길은 수정구(산성동), 중원구(금광2동, 성남동) 분당구(서현2동) 5개 지역이다.

사업 대상지는 민·관·경 합동모니터링을 반영해 선정하고 지역 맞춤 안전 시설물로 도로표지병, 별빛안심계단, 태양광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성했다.

이로써 성남시 내 여성안심귀갓길은 기존 182개소에서 총 187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내년에는 전수 조사 결과를 반영해 노후화된 여성안심귀갓길 보수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범죄 없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역 맞춤 안전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추가 조성과 보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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