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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개관 후 첫 기획전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1976년 반월새도시건설 발표를 시작으로 1977년 반월신공업도시 건설, 1986년 안산시 승격으로 이어지는 산업도시이자 계획도시 '안산'의 모습을 실감나는 3D 영상으로 담아냈다.
또 1층 로비에는 1970~80년대 반월공단과 안산시 조성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유물 및 사진자료를 전시한다. 포토존을 조성해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중이다.
아울러 전시기간 동안 연계프로그램으로 '내가 만드는 도시·디자인 시티' 및 전문가 특강을 오는 11월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분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반월공단 조성과 안산시의 시작을 돌아보고 대한민국 산업사를 이끄는 안산 산업단지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지난해 9월 개관한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화랑유원지 남측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