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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중대재해 근절 위한 ‘안전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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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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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규 대표이사, 위례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 점검
한신공영
한신공영 임직원들이 13일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열린 근로자 안전보건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신공영
한신공영은 13일 2023년 4분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의 날' 행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한신공영의 안전보건 목표인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 행사는 작년 1월부터 매 분기마다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모든 현장에서 전 직원 및 근로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선홍규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했다. 그러면서 지난 여름 폭염과 장마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 현장의 안전을 지킨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 주체의식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작년 전국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추락, 끼임, 부딪힘 유형의 재해를 추방하기 위한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후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한신공영은 사고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안전보건 통합관제시스템인 '스마트 안전보건시스템 운영', 본사와 현장의 연계성을 강화한 '스마트 위험성평가 적용', 산업재해와 점검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분석하여 현장에 적용하는 '위험성평가 DB 구축' 등 유해·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또 건설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용품을 의인화한 캐릭터인 '안전모 두(Doo)' 자체 개발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안전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자만과 방심에서 비롯된다"며 "내년에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재해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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