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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엘리프 미아역’ 선착순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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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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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가구 규모 조성…중도금 2%·잔금 88% 조건 적용
서울 '엘리프 미아역' 투시도
서울 '엘리프 미아역' 투시도./계룡건설
부동산 시장 내 역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접근성은 물론 우수한 생활 편의성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초역세권 단지는 지하철역에 도보 3분 이내로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과 역 주변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13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엘리프 미아역'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3개동 전용면적 49~84㎡ 총 2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금리 속 금전적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중도금 2%'의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까지 약 1분대에 이동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미아역을 통해 종로, 동대문 등으로 2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또 은평, 서대문, 일산, 고양 삼성, 상암DMC, 마포, 을지로, 강남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분양은 정당계약 부적격자 및 일부 미계약자에 대한 선착순 동호지정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동호를 직접 선택 가능하다. 또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기본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20%, 잔금 70%가 기본이다. 하지만, 계약금과 중도금 2%를 먼저 내면, 잔금 88%는 입주 후에 낼 수도 있다. 계약자 선택에 따라 12%만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는 셈이다.

전매제한은 당첨일로부터 1년이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는 미아뉴타운을 포함해 약 16곳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미아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CGV, 이마트, 하이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됐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강북구에서 유일한 자율형사립고인 신일고와 신일중을 비롯한 초교 3곳, 중학교 2곳, 고교 2곳 등 뛰어난 학군이 있다"며 "벽오산 어린이공원, 오패산, 북서울 꿈의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단지 전면에는 쌈지형 공원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별도로 설계를 진행할 '거점형 키움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이 지어진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단지는 주거 편의성이 우수해 실거주뿐 아니라 전세나 월세로 전환해 높은 임대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등 거주와 투자가 모두 가능한 장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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