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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 벡스코서 ‘제11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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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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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정책 우수성과 등 공유
제11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제11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홍보물./국토교통부
국내 대중교통 정책 우수성과를 세계 주요국에 알리고 공유하기 위한 국제교류의 장이 오늘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부산 벡스코 써밋홀에서 '제11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포럼은 각국의 대중교통 정책의 사례 및 민간기업의 신산업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미래 대중교통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 국토부 또는 대한교통학회를 검색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번 포럼 주제는 '새로운 대중교통 패러다임, 그 다양성과 혁신기술'이다. 포럼 중 △탄력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첨단 대중교통기술 △아시아 국가의 대중교통 주요 현안 등 3개 섹션별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마크 힉맨(Mark Hickman) 호주 퀸즐랜드대학 교수와 황기연 카이스트 교수가 탄력적인 대중교통 서비스와 한국 모빌리티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또 독일, 미국 등에서 온 10여명의 교통전문가가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농어촌지역의 버스서비스, 미래 대중교통서비스의 자동차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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