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대전·인천·수원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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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의 4분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그간 전세사기 피해 발생 현황 등에 따라 수시로 지역을 정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분기별 계획을 수립했다. 피해 임차인들의 수요와 지자체별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한 조치다.
이 서비스는 지난 4월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매월 지역을 확대해 운영됐다. 이 기간 총 1006명의 민원인이 2135건의 상담을 받았다.
국토부는 이번 분기 총 14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전 유성구·동구·중구·대덕구·서구(10월 10~27일) △인천 미추홀구(10월 16일~27일) △경기 수원(10월 30일~11월 10일) △경기 하남(10월 30일~11일 3일) △경기 남양주(11월 6~10일) △서울 강북구·울산 울주군(11월 13~24일) △경북 구미·경남 창원(11월 27일~12월 8일) △전남 광양(12월 11~22일) 등이다.
서비스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