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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검단신도시에서는 이달 2개 단지에서 총 1830가구가 공급된다.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와 '롯데캐슬 넥스티엘'이 입주자 찾기에 나선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형 분양가는 5억원대에 형성됐다.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전용 84㎡형 분양가가 5억2990만~5억7220만원,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4억9890만~5억5930만원에 각각 책정됐다.
두 단지 모두 공공택지에서 나오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약 2억원이 싸다.
두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2021년 8월 준공·1540가구) 전용 84㎡형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가격)는 7억원 안팎에 형성돼 있다.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전용 85㎡ 이하(59㎡, 84㎡) 국민주택과 전용 85㎡ 초과(104㎡) 민영주택으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테라스 3개 동 포함) 총 1458가구로 이뤄졌다.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8㎡, 총 372가구 규모다.
두 단지 모두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1역·2025년 예정)이 예정된 곳과 가깝다.
앞서 지난 6월 분양한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럭 호반써밋'(856가구) 청약에서는 229가구 모집에 청약 통장 7980건이 접수되면서 청약 경쟁률 34.8대 1을 기록,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분양 물량도 완판됐다.
양지영 양지영R&C연구소 소장은 "당분간 공급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도 시세 대비 낮아 올해 공급됐던 검단신도시 분양 단지보다 청약통장이 더 몰릴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