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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2023 H-EAA’ 선정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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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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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명 작가 지원…10명 선정
2023 H-EAA 선정작가전 포스터
2023 H-EAA 선정작가전 홍보물./호반문화재단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청년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호반문화재단은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선정작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김지원, 김현준, 문호, 박정근, 배주은, 성필하, 신제현, 오아, 이지웅, 하명은 총 10명 작가가 출품작 및 대표작 40여점을 선보인다. 이들은 총 588명의 작가가 지원한 '2023 H-EAA'에서 포트폴리오 및 작품 실물 심사를 거쳐 엄정된 작가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1개월간 진행된다. 또 이달 말 진행될 시상식에서 대상 3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 등 총 48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신진작가를 양성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이 행사를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5명의 작가를 선정해 전시와 홍보, 전문가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행사 관계자는 "꾸준한 노력과 실력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다져온 청년작가들이 빛을 발하며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호반문화재단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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