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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홍익인간의 큰 뜻 품고 행복한 안양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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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0. 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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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기념사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제4355주년 개천절을 맞아 SNS를 통해 "홍익인간의 큰 뜻 품고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 SNS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홍익인간의 큰 뜻 품고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3일 제4355주년 개천절을 맞아 본인의 SNS를 통해 "우리 겨레의 하늘이 열린 뜻깊은 날을 안양시민과 함께 경축한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건국 이후 반만년 동안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이룩한 성취는 실로 대단하다"며 "안양시는 50년 전 시 승격 당시 인구 11만의 작은 도시에서 현재 55만의 대도시가 되고, 스마트 선도도시로 발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했다"면서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단군의 숭고한 이념처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치면 눈부신 미래 100년을 맞이하는 도약의 순간이 올 것"이라고 덧 붙였다.

최대호 시장은 "오늘 뜻깊은 민족의 축일을 맞아 홍익인간이라는 큰 뜻을 마음에 깊이 품고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 나아가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한다"며 "행복과 화합을 위한 힘찬 발걸음에 시민 모두가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메세지를 남겼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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