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국에 대한 향수(鄕愁)를 달래고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사물놀이, K-POP댄스 등 한국정서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국가별 가수 무대도 이어져 각 국 근로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육전, 산적, 떡 등 한국 명절음식과 함께 중국 월병, 베트남 전통과자 등을 제공했다.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 치료와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안구질환 검진, 결핵검진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2021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의료지원, 법률상담 등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오는 29일에는 경북 포항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해 농산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