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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김천시, 산업계와 튜닝산업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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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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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조성훈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장(왼쪽부터), 이덕영 한국자동차튜너협회장, 오태석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이상동 김천시 국장, 박종우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전무, 신원섭 한국자동차튜닝연구소 대표, 박무승 한국자동차튜닝협회 부회장이 25일 경북 김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회의장에서 열린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및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5일 경북 김천시 및 튜닝 유관단체와 공단 대회의장에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및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튜닝 유관단체는 자동차제작자협회, 자동차튜닝협회, 자동차튜너협회, 자동차튜닝연구소, 자동차레저자동차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를 통해 튜닝 자동차안전성 확인 및 부품 활성화 지원한다.

김천시는 튜닝산업단지 및 주행시험장 구축을 통한 지원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산업계는 튜닝 기반시설 구축·투자 및 발전방안 연구에 협력한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튜닝 실수요자와 튜닝산업체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김천시와 협업해 튜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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