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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추석 맞이 취약계층에 2억 상당 성금·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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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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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병행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성주지사 임직원들이 '사랑의 차 나누기'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억원 상당의 물품 및 상품권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간편 보양식세트(설렁탕·도가니탕 등 상온 즉석식) △아동센터 장난감 △전자제품 △복지시설 정비 물품 등 총 2억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또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했다.

성금 기부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빵 만들기 △급식소 배식 △밑반찬 배달 △다과·간식 나눔 부스 운영 △추석맞이 식자재 키트 제작 등 활동도 나섰다.

이밖에도 경분 김천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꾸미기 사업'과 배구단 경기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희귀 난치병 아동을 지원하는 'ex-사랑기금'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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