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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건설 선도 강소기업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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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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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곳 선정…금융, 역량강화, 시장진입 등 전방위 지원
국토부 mi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은 건설산업 체질개선및 창업 증진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62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면평가·심층평가를 통해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BIM(건설 정보 모델링), OSC(탈현장 공법), 건설자동화, 디지털 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스마트건설 분야 기업들이다.

특히 이 중 안전 관련 기업이 10곳에 달하는 등 최근 건설안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밖에도 2개 이상 분야의 기술을 같이 활용하는 기업들도 다수 있었다.

국토부는 선정된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금융 지원, 시장 진입 등을 지원한다. 또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해당 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오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뿐 아니라 안전강화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데 스마트건설 산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육성되어 스마트건설 확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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