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2010013690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9. 22. 09: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상지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267-1 일대/서울시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267-1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뽑혔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4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 1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연 1회 추진하던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 방식을 올해 5월, 수시 신청 및 매월 선정 방식으로 전환 발표에 따른 것으로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를 포함해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는 총 49곳이 됐다.

후보지로 뽑힌 홍제동 267-1일대는 구역면적 2만8270㎡다.

후보지 선정 심의는 2023년 8월까지 자치구에서 서울시로 추천한 주민신청 구역 중 최종심의 요청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기준(안)에 따른 정량 평가점수와 구역특성, 주민동향(찬반동의율), 미선정사유 해소여부, 사업혼재 여부, 사업실현가능성 등을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선정위원회 위원은 관계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선정평가시 위 재개발여건에 적합한 구역 중 침수 우려 등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비율, 노후 불량주거지 등을 고려했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2023년 내 선정된 구역의 '권리산정기준일'은 2022년 1월 28일로 적용 고시 예정이다.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뿐만 아니라 선정되지 않은 구역도 향후 후속절차를 거쳐 '건축허가제한구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의지가 높고, 반지하비율이 높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 이라며 "대상지 인근 홍제3주택재개발구역 등 주변지역과 연계하여 보행 및 교통환경의 연속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