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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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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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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업 및 경북 소재 기업 대상 기술보호 설명회
교통안전공단
왼쪽부터 오완진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본부장, 임언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김보현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윤혜순 한국전력기술 처장, 신지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실장이 21일 경북 김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진행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기술보호 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1일 경북 김천 공단 본사에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기술보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공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했다. 기관별 협력기업과 기관이 소재하는 경북 기업들의 기술보호에 대한 인식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비롯한 공단 및 공공기관 협력 중소기업과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기술보호 핵심수칙 및 관련법령' 교육,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설명회,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또 기업별 일대일 기술보호 상담과 전문기관의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컨설팅 등 관련 지원부스를 별도로 운영했다. 기업의 직접적인 기술보호 활동과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술보호 설명회가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를 근절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활동으로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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