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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트램으로 동탄신도시 광역교통망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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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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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정명근 화성시장./화성시
"동탄 트램은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 주요거점을 동탄역과 연결함으로써 광역교통망을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시정브리핑에서 "동탄트램으로 동탄신도시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동탄 트램은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이자 경기도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단순 출퇴근 교통수단의 개념을 넘어 친환경적이고 도시와 어울리는 신개념 교통수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전력공급방식으로 슈터캐퍼시티+배터리 방식으로 결정했다"며 "유사한 형태의 운영회사인 중국 광저우지하철그룹과, 대만 가오슝시 도시철도 운영사 KRTC를 방문해 운영상의 대비점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광저우와 가오슝 운영사례를 보면서 시민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면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으로 운영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동탄 트램은 다음 해부터 건설 부분 실시 설계와 트램차량 제작 설계에 들어간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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