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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약 110명의 건축학도들이 MVRDV(네덜란드), Foster+Partners(영국) 등 해외 유수 기관에서 글로벌 건축설계 역량을 키우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건축인은 다음달 16일부터 27일까지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는 1차 서면,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해외 연수자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사업 누리집 또는 첨부된 홍보물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 건축인에게는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연수비용을 지원한다. 이 중 우수 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에 열리는 성과 공유회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이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건축서비스산업의 핵심 분야인 건축설계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국내 청년 건축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