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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설립했다. 이후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2010년부터 현재(올해 2학기 포함)까지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42개국 출신 2366명의 유학생들이 약 93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받았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훗날 고국과 한국을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장학사업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올바른 역사 알리기 △노인복지 향상 △군부대 지원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재난·재해 성금 기탁 등 여러 방면에서 1조1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사회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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