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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실버타운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눈길 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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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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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실버타운 '스위트' 536가구, 오피스텔 842실 조성
100세 시대 속 하이엔드 실버타운으로 인기 끌어
액티브 시니어 겨냥 프로그램 및 특화 설계 돋보여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투시도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투시도./대우건설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이들의 발길이 실버타운으로 향하고 있다.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일부 노인들의 '요양원' 정도로 인식됐던 실버타운이 이제는 즐거운 노년을 위한 보금자리로 변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액티브 시니어'가 있다.

액티브 시니어는 생산적 활동뿐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여가 활동을 즐기려는 의지가 강한 60세 이상 세대를 의미한다. 이들은 그간 축적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사회·문화적인 삶을 지향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가운데 이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시설을 도입하고,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실버타운 상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경기 의왕백운밸리에 들어서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다. 총 137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세대 공존형 주거 단지다. 만 60세 이상만 입주 가능한 호텔식 실버타운 '스위트' 536가구(임대)와 분양형 하이엔드 오피스텔 842실로 이뤄졌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과 부대시설을 도입한 실버타운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담 영양사가 준비하는 건강식 식사, 청소와 분리 수거를 책임지는 하우스키핑, 각종 스케줄 예약 등 비서 역할을 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24시간 토탈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인 '클럽 포시즌'을 도입해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원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곳에는 실내 수영장, 실외 썬큰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호텔식 사우나, 바디케어 등이 들어선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깊어지는 건강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간호사가 상주하는 의료시설이 단지 내에 있어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요자의 경제적 부담도 낮췄다. 최초 계약자에게는 계약갱신을 포함해 최대 4년 동안 보증금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가능할 수 있게 했다. 중도금 총 60% 중 50%에 대해 무이자 대출도 가능하다.

단지는 시니어에 특화된 내부설계도 적용했다. 현관 벤치, 무단차 설계, 전실 미닫이문, 비상콜 버튼, 안전바, 논슬립타일, 안전 유도등, 승강기식 하향 피난구, 마스터룸 욕실 순환 동선 등을 도입해 실거주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시스템에어컨(3개소) 등의 가전도 무상 제공된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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