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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16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중앙도서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에 총 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투입해 자료실과 예다움 리모델링, 외부 계단 및 방수 공사, 냉난방시설을 교체했다.
특히 개방감을 위해 2층 문헌정보실을 확장하고 노트북과 컴퓨터 존을 개선함과 더불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어린이 인형극, 버블 벌룬쇼, 포토존 등 부대행사와 작은도서관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사를 위한 휴관기간 동안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독서문화와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