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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영국 모듈러 설계사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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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9.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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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왼쪽부터) 김상억 포스코A&C 스마트하우징사업실장, 로리 버긴 HTA 디자인 파트너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포스코A&C
모듈러 건축회사 포스코A&C는 영국 모듈러 업체인 HTA Design LLP(이하 'HTA')와 지난 6일 OSC·모듈러 설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1969년 설립된 영국의 건축 설계사인 HTA는 모듈러와 도시·부동산 재생, 인테리어 등 설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초고층 모듈러 프로젝트 설계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HTA에서 설계를 담당한 영국의 주거용 모듈러 건축물인 'Ten Degrees(44층, 2021년 준공)'와 'Enclave(49층, 2023년 준공예정)'는 세계 최고층 모듈러 건축물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OSC·모듈러 건축 고층화 기술과 디자인 특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고층 모듈러 주거 프로젝트의 설계 및 연구에 있어서 상호협력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A&C 관계자는 "초고층 모듈러 설계 실적을 다수 보유한 해외 설계사와 협력을 통해 모듈러 고층화 기술, 디자인 특화, 선진 모듈러 시스템에 대한 기술을 습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A&C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인 행복도시 6-3생활권 UR1,2BL사업의 모듈러 제작을 수행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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