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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3일 △여우 '강백' △부엉이 '하로' △삵 '호야' △달팽이 '새싹이' 등 북한산 멸종위기종으로 구성된 대표 캐릭터를 공개했다.
강백과 하로, 호야는 강북구를 상징한다는 의미로 구 CI(통합이미지전략)인 북한산 세 봉우리를 모자로 쓰고 있다. 달팽이 새싹이는 북을 어깨에 메고 강'북'구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구는 캐릭터로 굿주즈를 제작하고 포토존을 만드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SNS 구정소식 알림과 각종 이벤트, 축제, 교육프로그램 등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를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구민들에게 유익한 구정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며 "강북구를 대표캐릭터 '강백·하로·호야·새싹이'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