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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종이 승차권을 대신해 휴대폰 알림톡이나 문자로 승차권을 받는 시스템이다. 전국 주요 역에서 한 달간 테스트를 거친 후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매표창구에서는 종이 승차권만 구매할 수 있어 이용객들 사이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로 종이 승차권의 분실 위험은 물론 반환 시 직접 역 매표창구까지 가는 수고 없이 휴대폰으로 반환 가능하다.
현금 구매한 승차권은 당분간 매표창구에서 취소해야 한다. 하지만 오는 12월부터는 현금 구매한 승차권도 휴대폰에서 계좌정보 입력 후 직접 반환이 가능해진다.
웹 승차권 발송 비용은 종이 승차권 인쇄 비용보다 최대 30%가량 저렴하다.
코레일은 시범운영을 통해 송·수신 과정에서 생기는 고객의 개선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을 보완·개선한 후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IT기술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로 이용객 편의와 더불어 직원 업무를 간소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종이가 없는 페이퍼리스 역 환경을 조성하는 등 고객 서비스 분야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