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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광주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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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9. 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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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 투시도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 투시도. /우미건설
우미건설은 8일 광주 북구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29층 6개동에 총 734가구(전용면적 84·94·101㎡)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 74가구를 제외한 6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대규모 운암산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보행육교(시공 예정)을 통해 단지에서 곧바로 영산강 수변공원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일부 가구에서는 운암산과 영산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호남고속도로(동림IC), 제2순환로 등이 인접하고, 빛고을대로, 하남대로 등을 통해 광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는 한울초, 서강중, 서강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상무지구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본촌일반산업단지,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1·2지구 등이 있다. 차량으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채광·통풍을 높였으며,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일부 주택형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확대했다. 일부 주택형은 오픈형 테라스로 설계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은 지하에 주차하고(근린생활시설 제외) 지상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다. 조경면적 비율도 전체의 약 45%로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영산강 조망이 가능한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GX룸, 카페린, 작은도서관, 남·여 독서실 등이 마련됐다. 효율적인 미세먼지 저감이 가능한 에어클린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10월 4~6일까지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광주·전남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가구주·가구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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