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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1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경기도교육청 산하 교육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에서 집합연수교육 중인 교육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만의 강점을 살린 5인5색 순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명의 이야기관 소속 생태강사와 한 팀을 이뤄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안양천과 화창습지를 둘러봤다.
또한 습지식물의 종류 및 특성에 대해 배우며 통기조직을 직접 관찰해보고 오감을 깨우는 생태놀이와 VR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말로만 듣던 안양천이 이렇게 아름다운 교육 공간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인 것 같다"며 "안양천 살리기를 통해 생태하천으로 부활한 안양천에 대해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