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주거단지서 환경정화·방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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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은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30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원 100여 명이 참가해 대불주거단지에서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깨끗한 거리 만들기 기초질서 캠페인에 나섰다.
행사가 열린 대불주거단지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이주민 집중 거주지역이다. 영암군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은 △이주민 밀집지역 환경정비 △방범 및 기초질서 캠페인 활동 △통번역 포함 교육·기술·문화예술 재능기부 등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이 선주민과 이주민의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는 다리가 되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