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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경전·동해·전라선 운행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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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8. 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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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경전·동해·전라선 인터페이스 점검 (2)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SRT 열차 운행 점검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SR
SRT 운영사 SR은 28일 전라선 시험운전을 통해 SRT 열차와 시설 간 인터페이스 적합여부를 점검하며 9월 1일 첫 운행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험운전은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전라선 SRT 열차 운행을 점검했다. 이 대표이사는 SRT 차량이 철도시설, 열차신호체계, 통신시스템과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한 후 현장교육을 받고 있는 SRT 승무원들도 격려했다.

이어 전라선 점검과 함께 29일 경전선과 동해선 점검에도 나선다. 시험운전을 통해 차량운행, 역 운영준비 등 현장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SRT가 정차하게 될 경전·동해·전라선 14개 정차역의 고객동선, 운행 준비상황과 종착역 차량정비 현황 등을 최종 점검한다.

SRT는 9월 1일부터 경전선(수서~진주), 동해선(수서~포항), 전라선(수서~여수엑스포) 구간을 각각 1일 2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SRT 경전·동해·전라선 운행으로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서울 동남권 접근성을 개선하게 됐다"며 "절대 안전을 기반으로 SRT의 낮은 운임과 높은 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SR이 국민철도로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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