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우건설, 미국 IDEA 디자인상 본상 2개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501001336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8. 25. 10: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푸르지오
경기 안산 단원구 푸르지오 조경공간 '돌과 빛의 풍경' 전경/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경기 안산 단원구 푸르지오 브리파크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하이엔드 브랜드 체험공간인 '써밋갤러리'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푸르지오 Edition 전시관'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이후, 4개월 만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게됐다.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43주년을 맞은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단지 내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은 푸르지오의 통합 디자인이 구현된 조경테마다. 건축물의 곡선형 데크라인, 메인 조경 동선과 수경시설 라인에 통일성을 부여해 자칫 분리되어 보일 외부공간에서의 조망뿐 아니라 가구 내부에서의 경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전략적인 식재 계획을 하였으며 자유로운 곡선의 형태가 강조되도록 설계했다.

또 하나의 수상작인 '써밋갤러리'는 2022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2022 굿디자인어워드 코리아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수상에 이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써밋갤러리'는 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철학을 보여주는 콘셉트하우스로 현재와 미래의 주거형태를 제시하는 전시공간이자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새롭게 단장한 써밋 갤러리는 'Gently Royal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품격)'을 주제로 공간을 설계했다. 카카오프렌즈, 성수 무신사 편집샵, SK텔레콤 T팩토리 등의 공간 디자인을 수행한 WGNB(대표 백종환)가 설계를 맡았다. 각각의 공간은 써밋 브랜드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미술 및 전통공예 작가들과 협업했으며 물, 돌, 나무와 같은 자연요소의 질감을 이용해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대표건설사로서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