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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남도 노동요’ 전수관 새롭게 단장...무형문화재 전통적 가치와 명맥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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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8.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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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남도 노동요’ 전수관 새롭게 단장
'남도 노동요' 전수관 신축 개관식이 지난 22일 함평군 엄다면 불암마을에서 개최됐다.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엄다면 불암마을에 신축 조성된 '남도 노동요' 전수관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관식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모정환 전남도의원, 남도노동요 보존회원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도 노동요'는 1977년 10월 20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됐으며 노동요 전승자 천학실 씨가 작고한 뒤 엄다면 불암마을 사람들이 보존회를 결성해 명맥을 유지해 왔다.

군은 남도 노동요 전승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전수관 신축 공사와 주변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보존회 관계자는 "남도 노동요 전수 활동을 위해 전수관 신축에 힘써준 군에 감사하다"며 "이번 전수관 신축으로 무형문화재의 전통적 가치와 명맥을 후손들에게 잘 전승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군수는 "남도 노동요 전수관이 우리 문화재의 전통과 명맥을 잇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재 보존과 전승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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