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분당·광명·하남 사옥부지 3곳 매각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801000908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18. 09: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자산 효율화 목적
LH 오리사옥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 전경./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우량 자산인 수도권 사옥부지 3곳을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구 구미동),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시 일직동), 하남사업본부(하남시 풍산동) 사옥부지다.

오리사옥은 대지면적 3만7998㎡, 건축 연면적 7만2011㎡, 본관 지하 2층∼지상 8층, 별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다. 2009년 기관통합과 지방 이전에 따라 보유하게 된 수도권 소재 기존 본사 사옥으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자산 효율화 대상이다. 매각 예정 금액은 5801억원이다.

일반상업지역으로 법정 용적률은 본관 460%, 별관 400%다. 업무·문화·산업시설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판매·주거 시설은 짓지 못한다.

이 건물은 1997년 준공된 건물이다. LH는 2010년부터 매각을 추진했으나 지금까지 15차례 유찰된 바 있다.

광명시흥사업본부가 사옥으로 활용 중인 광명시 일직동 부지는 일반상업용지 3필지다. 허용 용도는 판매·업무·문화 및 집회·숙박시설 등이다. 용적률은 700%다. 공급 예정 가격은 필지별로 254억∼498억원이다.

지난 17일 입찰 공고가 게재됐으며 다음 달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잔금을 납부하고 2년 뒤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하남사업본부 사옥부지는 업무시설용지 2필지이며 허용 용도는 오피스텔을 포함한 일반업무시설과 1·2종 근린생활시설(일부시설 제외), 문화 및 집회 시설 등이다.

LH는 다음 달 중 감정평가와 입찰 공고를 낸 뒤, 오는 10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토지 사용 시기는 잔금 납부 약정일로부터 2년 후다.

자세한 공고문은 온비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LH 토지청약시스템을 보면 된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