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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잼버리 대원 숙소 점검 “부족함 없이 신경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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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8. 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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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장을 떠난 스카우트 대원들이 머무를 홍익대학교 제2기숙사를 찾아 세탁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후 홍익대학교 제2기숙사를 방문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조기 퇴영 후 서울로 이동한 잼버리 참가 대원의 숙소를 점검했다.

시는 숙박시설 13곳(대학교 기숙사 12곳, 연수원 1곳)을 확보해 9개국 3210여 명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머무르고, 시에서 마련한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13개 시설별로 지원단을 구성하고 의료 지원, 물품 지원, 민원 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잼버리 참가자들이 귀국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오 시장은 기숙사를 포함해 식당, 세탁시설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에게 "잼버리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연령대를 고려해 위생과 식단 등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 없이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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