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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울 곳곳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여름페스티벌에 스카우트 대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서울 썸머비치' 폐장일을 기존 12일에서 15일로 연장하고, 물놀이장을 추가로 설치해 잼버리 기간은 물론 종류 후 서울을 방문하는 대원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문화체험프로그램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세종썸머페스티벌'은 개최일을 기존 11일에서 10일로 하루 당겨 더 많은 시민과 대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여유롭게 누워서 즐기는 콘서트 '여의도 한강공원 눕콘'도 10~12일 조기 개최한다.
스카우트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서울 야경챌린지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남산, 북악산, 인왕산에서 9~13일 오후 6~10시 트래킹을 운영한다. 한강 크루저요트, 카약, 패들보트, 요트 등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건강한 서울 체험을 돕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서울 체험을 돕기 위해 서울시티투어버스와 한강유람선 등을 50% 이상 할인 제공하고, 서울 내 60개 주요 관광시설 통합 할인이용권(DSP)도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에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최대한 추가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스카우트 대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서울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