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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나기마을에서 즐거운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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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7. 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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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 이벤트 매일 펼쳐져
양평군
소나기마을 분수모습/양평군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박물관협회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선정프로그램인 '인문학 크리에이터 층층대'는 웹툰 그리기, 무대 만들기, 명작 소설책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오후 1시~3시) 1층 로비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매시간 정각마다 소나기광장 잔디밭에 쏟아지는 인공소나기는 가장 인기 높은 상설이벤트이다. 광장 곳곳에 설치된 AR안내판의 QR마크를 활용해서 증강현실 속 '소나기'를 만나보는 체험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김종회 촌장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누구나 흥미롭고 유익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나들이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하다고 자신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소나기마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양평군민은 무료이며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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