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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황톳길은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의 공약 중 하나이다. 수진·대원·위례·중앙·율동공원과 구미동 공공공지 등 6곳에 조성된다.
우선 시는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내 맨발 황톳길을 오는 10일 첫 개장한다.
수진공원 맨발 황톳길은 길이 525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수진공원 황톳길 개장식은 이날 오전 10시 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어 다음날인 11일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내 400m 길이의 맨발 황톳길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1200m에 달하는 위례공원 맨발 황톳길은 7월 말 개장 예정이다. 중앙공원 맨발 황톳길은 8월 초 일부 구간을 우선 개장한 뒤 9월 중 모두 개장될 계획이다.
율동공원 맨발 황톳길과 구미동 공공공지 맨발 황톳길은 9월 중 개장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생활권 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숲을 이룬 공원 안에 맨발 황톳길 걷기 코스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황톳길은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