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속도로 재난 발생 시 신속도착체계 구축 △풍수해 및 터널화재 예방·대응 정보공유 △친환경차 화재 진압장비 지원 △고속도로 내 현장직원 지원 및 대외 홍보 추진 등이 있다.
공사는 고속도로 재난 발생 시 차량통제, 대피유도,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동 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소방차의 출동 위치, 사고정보 등을 소방청으로부터 제공 받는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시설물의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PS) 공간정보와 전국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공유로 정확한 상황 관제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공사는 친환경차 배터리 화재 등 고속도로에서 발생 가능한 신종 재난에 대비해 작년 10월부터 일선 소방관서에 대응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고속도로 내 순직·공상 소방관 장학제도 지원, 훈련·교육 교류, 소방시설 개발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풍수해 기간 동안 소방청과 함께 재난예방체계를 견고히 해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