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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50년 역사를 담은 기념 동영상과 최대호 안양시장의 기념사,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직원 합창단과 최대호 시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비슬무용단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에서 "하나의 마음으로 만 리를 간다는 사자성어 '동심만리'처럼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안양시의 미래 100년을 향해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며 "55만 안양시민의 의지와 뜻을 받들어 시가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시정 구호로 정한 가운데 오는 9월 개최될 안양시민축제를 비롯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