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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4차산업혁명 이끌 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수도권 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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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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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4일 시 승격 50주년 및 민선 8기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4일 "안양시를 4차산업혁명을 이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도권 교통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민선 8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고 1년 간의 성과에 대해 브리핑했다.

먼저 최 시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로 △전국 최초 사단법인 노동인권센터 설립 △출산지원금 2배 인상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재난기본소득 지급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 △상병수당 시범사업 선정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 유치 △원스퀘어 철거 등을 꼽았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경기거점센터 설립, 스마트스쿨존 안전시스템 구축, 청년정책 종합계획 수립, 관악수목원 시범 개방 등 민선 7기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안양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현 시청사 부지에 미래선도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고자 지난해 동반성장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시민 및 전문가 회의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8월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안양교도소 이전 및 안양법무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안양역 앞 장기방치건축물 원스퀘어를 24년 만에 철거하는 등 오랜 숙원사업을 풀어냈다고 밝혔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민간사업자 공모 관련 가처분 소송 승소 후 재공모를 진행 중이며, 인덕원 일대는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계획을 수립 및 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최 시장은 "인덕원역은 GTX-C노선의 추가정차역으로 확정돼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라며 "지역 내 4개역이 신설될 예정인 월곶~판교선은 지난 2월 안양역을 시작으로 착공됐고, 석수2동 방향으로 출입구가 신설되는 신안산선 석수역은 오는 2025년 준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촌신도시와 관련해 특별법 보완 건의와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와 마스터플랜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재정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최대호 시장은 "3선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영광스러운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숨 가쁜 1년을 보냈다"며 "청년주택·일자리 등으로 청년들이 찾아오는 청년특별시 뿐 아니라 교육인프라가 강한 안양의 장점을 살려 교육·문화·복지가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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