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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위해 ‘소득기준 자격요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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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7. 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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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2
안산시청사 전경/제공=시
안산시는 7월부터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자격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난임부부 가정에 지원하던 소득기준 자격요건을 전면 폐지했다.

지원대상은 여성기준 안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법적 혼인상태 및 사실혼 부부로 연령 제한은 없다.

지원은 △체외수정(신선) 9회, 회당 최대 110만원 △체외수정(동결) 7회, 회당 최대 50만원 △인공수정 5회, 회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방법은 난임 시술 전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난임진단서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 정부24에서 하면 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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